2025년 8월15일 웅천 해수욕장에서 오전7시45분경 광양에서 3학년 중학생6명이 와서 입수을하여 1명이 익사사고가 났는대요 다행이 맨발것기 한분이 목격하여 구조하여 다행이 광주전대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로후 학교을 다닌다고 하여 구조한신 분이 살아나라고 기도을 많이하였는데 다행이 라고 생각 하고 안심을 하였는대 정작 본인은 구조중 트라우마가 생겨서 힘들 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게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여수시나
광양 중학생 보호자는 생명을 구해 주신분에 고맙다고 인사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시장님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여수시에서도 트라우마로 고생한 분께 감사인사정도는 해주엇쓰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