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객 손환희 기사님 칭찬합니다!
- 날짜
- 2026.07.28
- 조회수
- 10
여서동 현대건설아파트 가기 전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버스로 지팡이를 짚고 위태롭게 걸어오시는 할머니 한 분이 버스를 두드리며 타시려고 하셨습니다.
도로 한복판이었고, 또 노인분이셨기에 그대로 두고 태우지 않으면 더 위험한 상황일 것이라 판단하셨는지 버스 기사님께서는 얼른 출입문을 열고 할머니를 승차시키셨습니다.
기사님께서 정중하게
"할머니, 앞으로는 버스 승강장이 아닌 곳에서는 승하차하시면 안 됩니다. 위험하세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할머니께서는 전혀 다른 대답만 하셨고 요금도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승객 한 분이 하차하시면서 "할머니, 어디 가시는 거세요?"라고 여쭤보셨는데, 그때도 질문과는 전혀 다른 대답만 하셨습니다.
속으로는 '이상한 할머님이시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버스 기사님께서 여서 금호아파트 승강장에 버스를 정차하신 뒤 바로 옆 여문파출소로 가셔서 경찰관 두 분과 함께 버스에 오르셨습니다.
버스 기사님께서 조심스럽게 할머니께 치매가 있으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경찰관 두 분도 그렇게 판단하셨는지 할머니를 안전하게 모시고 버스에서 내리셨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시면서 경찰관분께서 "기사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처럼 단순히 '이상한 할머니'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시고, 할머니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신 기사님의 모습에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정말 든든했고 감사했습니다. ^^
항상 시민의 발이 되어 주시고 안전하게 운행해 주시는 모든 여수 시내버스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
늘 사고 없이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
도로 한복판이었고, 또 노인분이셨기에 그대로 두고 태우지 않으면 더 위험한 상황일 것이라 판단하셨는지 버스 기사님께서는 얼른 출입문을 열고 할머니를 승차시키셨습니다.
기사님께서 정중하게
"할머니, 앞으로는 버스 승강장이 아닌 곳에서는 승하차하시면 안 됩니다. 위험하세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할머니께서는 전혀 다른 대답만 하셨고 요금도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승객 한 분이 하차하시면서 "할머니, 어디 가시는 거세요?"라고 여쭤보셨는데, 그때도 질문과는 전혀 다른 대답만 하셨습니다.
속으로는 '이상한 할머님이시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버스 기사님께서 여서 금호아파트 승강장에 버스를 정차하신 뒤 바로 옆 여문파출소로 가셔서 경찰관 두 분과 함께 버스에 오르셨습니다.
버스 기사님께서 조심스럽게 할머니께 치매가 있으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경찰관 두 분도 그렇게 판단하셨는지 할머니를 안전하게 모시고 버스에서 내리셨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시면서 경찰관분께서 "기사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처럼 단순히 '이상한 할머니'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시고, 할머니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신 기사님의 모습에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정말 든든했고 감사했습니다. ^^
항상 시민의 발이 되어 주시고 안전하게 운행해 주시는 모든 여수 시내버스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
늘 사고 없이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