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송*미 2026-03-30
물때 '사리'만 되면 생각나는 도시, 추억을 쌓는 곳
-현황 및 문제점
여수에서 나고 자랐지만 해루질은 동네 주민들의 특권(어업권, 물론 그들이 비용을 지불하여 )인 듯 바다에만 들어가면 갖은 잔소리와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입간판들이 생물을 채취하려는 목적보다는 바다 생태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는 맘이 불편하여 서해권으로 자주 여행을 가곤 합니다. 물론 양식을 통해 얻어지는 자원을 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외적인 생물들도 통틀어 소유하려는 모습이 보일 때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체험장도 존재하지만 씻을곳이나 머무를곳, 시간의 제약(야간 해루질은 불가)등으로 경험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선방안
부안의 '하섬'처럼 국민 해루질 포인트를 지정하고 양식장 종류 및 무단채취 금지 입간판 설치
무료 해루질 포인트 지도를 만들어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 그로 인해 즐거운 추억을 쌓은 이미지 등을 공유 하는 각종이벤트 (인스타그램처럼 알리고자 하는 욕구 충족 및 보상으로 인한 재미와 참여율 향상)
인근거주자들의 어업피해를 입지 않는 선에서 해당마을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 또다른 생계수단을 지원 함.
-기대효과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편의점, 마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고 주변 캠핑장에서 또는 숙소에서 물때에 맞춰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족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으면 레저 같은 관점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 재방문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